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억의 늪 모라스/스토리 및 퀘스트 (문단 편집) === 그녀가 떠난 길 === || '''레벨''' || 230 || '''NPC''' || 쟝 || || '''장소''' ||<-3> 트뤼에페 외곽지역 || || '''보상''' ||<-3> 경험치 43,579,348 || 날치는 플레이어에게 이 곳의 몬스터들을 처리해 '기억의 잔해'들을 모아달라고 부탁한다. '기억의 잔해'들을 모두 모아온 플레이어는 날치에게 전해준다. 날치는 잔해들을 확인하더니 그녀가 어디로 이동했는지 알았다며 어서 출발하자고 플레이어에게 말한다. [[파일:morass.DailyQuest.1.0.png]] 그녀가 이동한 곳으로 도착한 날치와 플레이어. 둘은 거대한 차원문을 발견한다. 차원문을 통해 주위에 에르다들이 빨려 들어가고 있었고, 그 모습을 본 날치와 플레이어는 그녀가 다음 지역으로 넘어가기 위해 열었던 문으로 확신한다. 차원문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날치와 플레이어. 플레이어는 이 안으로 들어가면 될 것 같다고 말하자 날치는 손으로 플레이어를 민다(...) 플레이어는 문으로 들어가려 하지만 통과하진 못한다. 그 모습을 본 날치는 무언가 우리를 막고 있는 것 같다며 하긴 그녀가 자기가 간 길을 그냥 순순히 내버려 두고 갔을리가 없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 순간.. 땅이 흔들린다. 흔들림을 감지한 날치와 플레이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짓지만 이후 곧바로 아까와 다르게 크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땅을 보고 놀란다. 그리고, 둘은 정신을 잃으며 늪에서 튕겨 산호숲으로 떨어진다. 산호숲에 떨어진 플레이어. 플레이어는 정신을 차리고 쟝!!! 이라고 크게 부르지만, 날치는 대답이 없었다. 주위를 둘러보니 저 멀리 정신을 잃은 날치가 보였고, 플레이어는 놀라며 날치를 부르며 쟝의 형태를 띄고 있는 날치에게 다가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